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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광주우체국, 앞서가는 현장 개선활동 ‘모범’

김성태 기자 기자  2009.08.28 15: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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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북광주우체국(국장 김장호)은 지난 25일 우정사업본부주관 ‘2009년도 전국우체국 현장개선활동 완료보고회’에 참석해 분임조활동 부문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남궁 민 우정사업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전국 8개 시범우체국 총괄국장과 관계자 등 100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그 동안의 활동을 담은 자체 UCC상영과 각국의 현장개선활동 추진현황을 발표하고 앞으로의 확산방안 등을 소개했다.

북광주우체국은 우편물을 묶는 합성수지 파속끈을 재활용 벨트로 대체․사용하여 폐기물을 대폭 줄이는 등 96건의 현장개선안을 도출하는 등 경영효율화에 집중 노력 해 왔다.

특히, 지난해 11월중 광주․전남지역에서는 처음으로 최첨단 우편장비인 집배순로구분기(1호기)를 도입하면서, 우편물 구분작업 시간을 1시간이상 단축해 지역주민들에게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배달서비스를 제공했다.

또한, 오는 9월중에 동종의 집배순로구분기(2호기) 추가 배치계획에 따라 우편배달서비스의 질은 더욱 향상될 전망이다.

김장호 북광주우체국장은 “현장개선활동의 궁극적인 목표는 기본에 충실하며 직장 사랑운동을 통해 직원들의 자긍심을 고취하여 우편이용고객에게 고품격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