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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건설, 워크아웃 조기졸업

배경환 기자 기자  2009.08.28 14:3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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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지난 3월 건설업 2차 구조조정 대상에 선정됐던 대원건설이 워크아웃을 졸업했다.

대원건설(도급순위 232위)은 대아그룹 건설계열사로서 재무상태가 양호하고, 차입금 규모가 크지 않았지만 모기업인 경남기업(주)의 워크아웃 개시 영향으로 구조조정 대상에 포함됐었다.

그러나 채권금융기관 2곳의 차입금 25억원을 상환할 경우 공동관리절차를 종결한다는 채권은행자율협의회 조건을 지난 25일 충족시킴으로서 워크아웃 조기 졸업이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대원건설과 함께 워크아웃 대상에 선정된 대아건설(도급순위 200위)은 지난 4월말에 워크아웃 조기졸업을 달성한 바 있다. 이로써 대아그룹 건설계열사 2곳 모두 워크아웃을 조기졸업함에 따라 모기업인 경남기업은 계열사 시너지 효과 창출은 물론 수주영업 및 공사진행에 있어 긍정적인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