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벤처캐피털업체인 한국기술투자(대표 김영우, 019550)가 28일 첫 거래를 시작한 미스터피자의 우회상장으로 인해 약 20억 정도의 평가차익을 올리면서 하반기 '실적 랠리'를 기록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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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김영우 대표> | ||
또한, 한국기술투자는 25일 천연신약 개발업체와의 합병을 공시한 바이로메드로 현재 약 64억 정도의 평가차익을 기록 중에 있어 한기투 행보에 투자자들의 이목이 집중돼 있다.
김영우 한국기술투자 대표는 “23년간 530개 이상의 기업에 투자하고 130개 이상의 기업을 상장시킨 한국기술투자의 경험과 역량으로 작년의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했다”면서 “기존 벤처투자 외에 바이아웃 투자 및 M&A 투자를 적극적으로 확대해 국내 최고의 벤처캐피털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기술투자는 지난 5월 첫 상업생산에 성공한 미국 유가스전의 경우, 2차 시추를 수행 중이며, 추가 투자를 검토하는 등 해외자원개발투자에도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향후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