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서울시가 건축위원회 위원에 대한 공개모집을 실시한다.
이는 지난 2007년도부터 도입된 공개모집 방식으로 위촉한 건축위원(42명)의 임기가 오는 10월 만료됨에 따라 진행되는 것으로 이번 공모분야를 통해 건축디자인(21명), 도시설계(4명), 건축구조(4명), 조경(4명), 건축환경(6명), 건축방재(3명) 등 모두 42명을 충원할 예정이다.
현재 서울시 건축위원회는 21층 이상 또는 연면적 10만㎡이상 대형건축물 및 16층 이상으로서 300가구 이상의 공동주택에 대한 건축심의와 주요 건축정책에 대한 자문기능을 수행하기 위해 총 90명으로 구성돼 풀(Pool)제로 운영하고 있다.
특히 서울시는 건축디자인 분야 위원에 대해 디자인 수준과 버전을 한 단계 높일 수 있는 역량 있는 전문가와 친환경·저탄소 관련 건축환경 전문가, 초고층에 대한 구조·방재 분야 전문가를 중심으로 선정할 계획이다.
아울러 국내·외 공동주택 단지 현상설계 당선자, 서울시 건축상(본상이상) 등 수상 경력자에 대해서도 위원 선정시 고려할 예정이다.
한편 응모원서 접수기간은 2009년 9월 3일부터 9월 22일까지이며, 응모원서는 우리시 주택국 홈페이지(http://housing.seoul.go.kr) ‘새소식’ 란에서 내려받기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