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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판교 근린상업지역 / 상가정보연구소 |
[프라임 경제]휴가철 소강상태를 보였던 상가 분양시장이 가을 성수기를 맞아 분주하다. 업체별 공급채비도 한창이다.
상가 분양시장의 최대 공급처로 부상 중인 판교신도시에서 중심상업용지, 근린상업용지, 근린생활용지, 테크노밸리등지서 신규 물량이 본격적으로 공급된다. 올 하반기까지 70%가 넘는 아파트 입주률이 예상되고 있어서다.
숨고르기에 들어갔던 단지내상가도 9월부터는 재공급에 들어간다. 한지붕간 격전이 불가피하게 됐다.
휴가철 잠시 관망세를 유지했던 상가 투자자들 역시 하반기 판교내 베팅 물량에 고민 중이다.
상가정보업체 상가정보연구소에 따르면 현재 상업 용지별로 공급중이거나 공급 예정 상가의 1층 3.3㎡당 분양가격은 중심상업용지 5900만~8500만원, 근린상업용지 3200만~6000만원, 근린생활용지 2700만~5000만원, 테크노밸리 1100만~3500만원 수준이다.
2층 이상 3.3㎡당 공급가격의 경우는 중심상업용지 1100만~3400만원, 근린상업용지 800만~2000만원, 근린생활용지 700만~2000만원, 테크노밸리 900만~1200만원선이다.
금액대별로 보면 대략 5억원 이상이면 근린생활용지내 1층 상가 투자가 가능하고 7억원 이상이면 근린상업용지, 테크노밸리, 중심상업용지내 1층 상가를 노려볼 수 있는 투자금액으로 조사됐다.
하지만 판교 상가 투자시 투자금액 못지않게 중요한 것이 또 있다. 바로 입지별 선별이다. 특히 투자 안전성 확보와 수익 산출이 용이한 은행, 제과점, 편의점, 학원, 병원등 입주민에게 필요한 업종이면 유리하고 전문가들은 전한다.
준공 시점이 빠르면서 선임대된 상가를 노려보는 것이 좋다.
박대원 상가정보연구소장은 “상가투자로 판교에 입성하려면 최소 3억원 이상은 필요하며 신도시 상권 형성 특성상 중·장기적 관점에서 접근해야 한다”며 “입지별 상권력을 분석하려면 외부 소비층 유입 여부를 따져보고 배후 중심 상권이라면 인접 거주 세대수와 소비력을 확인하는 것이 주요 투자 전략이 돼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