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서울시가 시와 25개 자치구의 도시계획정보를 한 곳에서 확인할 수 있는 온라인 통합 게시판을 마련했다.
지금까지는 서울시에서 도시계획이 입안되거나 결정될 때 시청이나 구청에서 그 내용을 정해진 절차에 따라 공보나 신문 등에 게재해 시민들에게 제공하고 있었다. 이에 따라 시민들이 이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어디에 게재되어 있는지 일일이 찾아야하는 번거로움이 발생했던 상황.
이에 서울시는 온라인 통합 게시판을 통해 도시계획이 입안된 내용이나 결정된 내용을 제목이나 내용, 담당기관별로 검색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아울러 서울시 도시계획 정보를 핸드폰 무료 문자로 안내받을 수 있는 ‘도시계획정보 알리미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서울시 관계자는 “도시계획 통합게시판 구축과 알리미 서비스 제공은 생활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지만 알기는 쉽지 않았던 도시계획에 대한 시민의 참여와 정보의 공유를 확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통합게시판은 서울시 도시계획국 홈페이지(http://urban.seoul.go.kr)에 들어가면 확인할 수 있으며, 무료 문자 알리미는 도시계획국 홈페이지 문자서비스 배너나, 서울시 홈페이지(http://www.seoul.go.kr)에서 로그인 후 개인정보에서 알리미 신청을 하면 이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