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주말이다. 가족이나 연인과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외식공간은 없을까. 경기불황으로 지갑이 얇아진 상황에서 고민이 될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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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 양철북> | ||
최근에 직장인들 뿐만 아니라 가족 고객들로부터도 인기를 얻고 있는 브랜드가 양대창곱창전문점 ‘양철북’(www.yangfb.co.kr)이다. 품질은 높게 유지하면서 가격을 대폭 낮춰 가족 고객들의 방문도 이어지고 있다.
양대창곱창은 노약자나 어린이에게도 좋은 보양식이다. 담백하면서도 일반 고기의 식상함을 대체해 주는 맛을 내 마니아층이 확산되고 있다.
양대창곱창 외에도 양과 김치가 만난 철판볶음밥인 양밥, 묵사발 등은 여성이나 어린이들이 특히 좋아하는 메뉴 중 하나다.
스파게티전문점 ‘솔레미오’(www.솔레미오.kr)는 고재목을 사용해 만든 원두막과 오렌지, 핑클, 퍼플, 그린 등의 4색 파스텔톤이 매장을 나눠 꾸며져 있다. 화려한 꽃장식과 소품 등으로 인해 자연 속에서 이탈리안 정통 스파게티를 먹는 분위기를 연출한다.
가격도 타스파게티 전문점에 비해 저렴하고 양도 푸짐하다. 한국인의 입맛에 맞도록 개발된 고추장 소스가 가미된 해물소스 스파게티, 크림소스 스파게티, 스테이크, 피자, 리조또, 도리아, 돈까스, 샐러드, 음료 및 주류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기존 스파게티의 느끼한 맛을 우리 입맛에 맞게 개발해 스파게티를 좋아하지 않던 고객도 단골이 될 정도다.
솔레미오의 주 고객층은 20대 여성이다. 전체 고객의 70% 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인기가 높다.
한우암소고기전문점 하누소(www.hanuso.com)는 부모님이나 가족 등의 외식공간으로 적당하다. 한우 암소의 갈비살과 안창살에 30여가지의 천연 과일과 야채로 만든 소스에 숙성시킨 ‘한우암소 왕양념갈비’는 미식가들조차 감탄을 자아내는 맛을 자랑한다. 생갈비는 한우암소의 짝갈비 중 5, 6, 7번 갈비에서만 나오는 명품갈비로만 만든다. 부드러움과 쫄깃함의 조화가 뛰아나다는 평을 받고 있다.
특히 하누소의 갈비탕은 오랜 기간 동안 입소문을 통해 인정받은 메뉴다. 1998년 창동 본점을 오픈하면서 일일 2,000그릇 이상이 판매되면서 명성을 얻었다. 푸짐한 갈비와 담백하면서도 깊고 개운한 국물 맛은 가족 건강을 생각하는 주부의 맘을 담았다.
창업컨설턴트 업체 올창이 성대권 대표는 “소비자의 기호가 다양해지고 알뜰쇼핑족이 늘어나면서 비용 대비 만족도가 높은 외식공간을 찾는 경향이 강해지고 있다”며 “맛과 분위기에 더해 웰빙을 충족시켜야만 고객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