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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다문화 서포터즈 및 기자단 모집

‘프렌들리아시아’ 다문화사회 이해하기 프로젝트 일환

나원재 기자 기자  2009.08.28 10: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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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세계적인 글로벌 추세로 외국인 유학생이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다문화 사회에 대한 잘못된 정보를 바로잡아 올바른 인식을 확산하고, 온·오프라인을 통한 활발한 상호문화교류를 펼치게 될 대학생 참여프로그램이 마련됐다.

   
   
그 동안 문화체육관광부 후원으로 ‘프렌들리 아시아(Friendly Asia)’ 캠페인을 진행해온 ‘한국대학신문’이 그 일환으로 ‘대학생 다문화 서포터즈 및 기자단’을 모집한다.

이번 ‘대학생 스스로 만들어가는 다문화사회 이해하기 프로젝트’는 그 동안 다문화 가정에만 집중돼온 다문화 사회에 대한 관심을 대학생으로까지 확대, 다문화 사회의 다양성과 차이점을 알아보고 확산하는데 대학생들의 뜨거운 열정을 표출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란 전망이다.

한국대학신문에 따르면 이번 모집은 2년제 이상 대학생 및 유학생을 대상으로 서포터즈 18개 팀과 기자단 2팀(팀당 4명) 등 총 20개팀 80명을 선발하며 12월까지 3개월 동안 다문화와 관련된 다양한 활동을 온·오프라인에서 펼치게 된다. 팀 내 유학생 참여 시 가산점이 부여된다.

또, 오는 9월 13일까지 참가지원서 및 활동계획서를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아 제출하면 되며, 선발 후에는 각 팀당 활동비와 활동참가확인서가 발급된다.

우수한 활동을 펼친 2개 팀에게는 장학금 200만원, 활동 우수 서포터즈(2명)에게는 개별 장학금 50만원이 수여되고 우수팀과 우수서포터즈 모두에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이 수여된다.

한국대학신문 다문화 서포터즈 운영국 측은 “미래의 주인공인 대학생들이 긍정적인 마인드와 열린 시각으로 서로 어울릴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며 “이번 활동을 통해 한국의 다문화 사회정착에 기여함으로써 뜻 깊은 대학생활이 될 수 있을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국내·외 학생들 간의 다각적인 교류 활성화를 위해 한국대학신문과 캠퍼스라이프에서는 유학생의 현실을 짚어보는 연속기획시리즈 보도와 관련세미나, 유학생 신년행사 등을 지속적으로 펼쳐 주의를 환기시켜왔고 한국문화체험과 한국기업탐방, 대학생 모의APEC 등 적극적인 참여활동을 통해 외국인유학생뿐 아니라 한국 멘토 학생들에게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프렌들리 아시아 홈페이지(www.friendlyasia.com)를 참조하거나, 운영국(02-2025-6069)으로 전화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