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문화재청(청장 이건무)은‘문화유산과 관광이 만나는 스토리텔링 페스티벌’의 일환으로 ‘역사인물과 함께하는 스토리텔링 공모전 - 성웅 이순신을 만나다’를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이순신에 관한 다양한 스토리를 발굴하여 새로운 문화 콘텐츠로 재생산하기 위해 이순신 및 관련 문화유산(거북선 등)을 주제로 스토리 분야, 그리기 분야로 나뉘어 진행된다.
스토리 분야는 ‘성웅 이순신과의 추억, 그 발자취를 찾아서’라는 부제로 스토리가 담겨 있는 이순신 유적지 답사기, 이순신 관련 유적지에서 생긴 소중한 인연 및 추억 등을 기행문, 수기 등의 형식으로 제출하면 되고 만 18세 이상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또한, 그리기 분야는 ‘내가 아는 성웅 이순신’이라는 부제로 이순신 및 관련 문화유산에 대해 어린이가 보고 느끼고 상상한 모습 등을 크레파스화, 수채화 등으로 표현하여 제출하면 되고 참여대상은 초등학생이다.
접수기간은 다음달 21일부터 10월16일까지이며 수상 여부와 상관없이 각 분야 응모자는 ‘스토리텔링 체험 워크숍(11월11~12일)’참여기회가 제공된다.
한편, 문화재청은 문화유산 스토리텔링에 대한 이해확산 및 저변확대를 위해 전라남도, 여수시, 한국관광공사, 한국문화재보호재단 등 관련기관과 함께 11월 전남 여수에서 ‘문화유산과 관광이 만나는 스토리텔링 페스티벌’을 추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