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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우, 난 남녀노소 모두가 좋아하는 배우

유병철 기자 기자  2009.08.28 09:4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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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차세대 스타 서우가 MBC 여름특선 드라마 '탐나는도다'를 통해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더욱 폭 넓은 팬층을 확보하고 있다.

'탐나는도다'에서 서우는 푸른 눈의 청년 윌리엄과 동화 같은 사랑을 엮어가는 호기심 많고 천방지축인 제주 해녀 '장버진'역을 맡고 있다. 비록 극 초반에 시청률 싸움에서 KBS 2TV 주말드라마의 아성에 밀리기는 하지만 특유의 상큼한 매력을 한껏 발산해내며 자신의 이름값을 제대로 해내고 있다. 더욱이 상당수 열혈 시청자와 네티즌들은 서우의 '탐나는도다'가 주말극 편성이 아닌 미니시리즈로 방송됐다면 더욱 좋은 결과를 얻었을 것이라고 자신하고 있다.

이러한 점은 참신한 소재와 서우의 열연 등이 맞물려 각종 포털사이트의 인기순위에 '탐나는도다'의 서우가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는 것만 봐도 잘 알 수 있다.

서우는 독특한 외모에 걸맞은 개성 있는 캐릭터를 구축해 탄탄한 마니아 층을 형성하고 있다. 감칠맛 넘치는 제주 사투리와 두 눈을 토끼 마냥 뜨고서 생긋 웃는 모습이 일품이라는 평가이다. 장버진의 캐릭터와 실제 서우의 매력이 아주 잘 맞아떨어진다는 점도 시청자들에게 어필하고 있다.

섹시한 귀여움으로 대변되는 서우의 매력에 10∼20대 뿐만 아니라 30대 남녀 시청자들이 열광적인 지지를 보내고 있다. 이 기세를 몰아 서우는 벌서 각종 CF와 작품 출연 제의가 끊이지 않고 있다. 시청률과 상관없이 혼신의 힘을 다하고 있는 서우의 매력은 더 빛을 발휘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