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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테마주 매매다

김경희 기자 기자  2009.08.28 09:4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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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이번 주 초 1600p를 돌파한 국내증시가 주중에는 변동폭 19p 안에서 방향성을 잡지 못하고 지루한 횡보장세를 연출하다 나흘 만에 1600선을 내주고 마감했다.

이는 미국의 기업 실적개선, 주택지표 등의 몇 가지 경제지표 호전만을 놓고 경기가 회복됐다고 볼 수는 없는데다, 26일 중국정부가 과도하게 풀린 시중 유동성을 조절하고 과잉생산을 억제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상승의 부담감과 맞물려 투자심리가 위축돼 소극적인 매매를 유지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볼 수 있다.

이렇듯 섣불리 투자의 방향을 잡기 어려운 현 시점에 하이리치(www.hirich.co.kr)의 소속 애널리스트이자, 테마주 매매 절대강자 ‘초심’은 거래일 4일 기준으로 다섯 차례에 걸쳐 상한가를 달성, 그 중 현재 보유 종목을 제외하더라도 누적 수익률 58% 이상을 기록해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지난 20일, 초심은 씨티씨바이오를 추천해 세 번의 상한가를 기록, 단 한 종목만으로 총 53.27%의 수익을 거뒀다.

이와 관련해 초심은 “신종인플루엔자의 대유행이 예상되는 가을철까지 지속적으로 확산될 것이라는 느낌이 강하게 왔고, 치료제에 대한 언급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예상해 추천하게 됐다”고 말했다.

25일 추천했던 특수건설에 대해서는 “특수건설은 4대강 테마주로 수급이 낙폭 과대된 상태였고, 전일 신종인플루엔자 관련주가 내려간 상태에서 순환매를 노린 공략이었는데 그대로 적중, 이 역시 상한가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초심은 “주 초반 보여줬던 신종인플루엔자 관련주의 상승이 단발성으로 끝나는 것이 아닌, 또 다시 시세가 날 것으로 예상해 오리엔트바이오를 추천했고, 상한가를 기록한 후 현재까지 보유 중이다”며 4일간의 수익랠리를 공개, 테마주 매매의 절대 강자다운 면모를 확인시켜줬다.

다만, 초심은 “테마주 매매에 있어서 반드시 지켜야 할 원칙이 있다”며 “정부정책이나 시장의 이슈 등 매기가 집중될 만한 재료가 겸비된 테마, 그 중에서도 실적과 성장성이 돋보이는 테마를 선별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오늘로써 올해 누적 600%수익을 달성했고, 연말까지 1000%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으니 후속 수익종목들을 기대하며 지켜봐 달라”면서 “또한 성공적인 테마주 매매를 노리는 개인투자자라면 방송에 반드시 참여해 볼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