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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내년 탄소 배출권 거레제 본격 추진

오는 11월까지 관련 시스템 구축, 시범사업 착수

이철현 기자 기자  2009.08.28 09:3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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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울산시는 28일 온실가스 감축노력의 효율적인 추진 방안으로 ‘공공기관 탄소 배출권 거래제 시범사업’을 도입, 내년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시범사업 본격 착수에 앞서 오는 11월까지 ‘온실가스 최적 관리 시스템 구축’ 작업을 실시키로 했다.

참여 공공기관은 울산시와 산하기관(15개), 구·군(5개), 교육청(7개), 경찰관서(5개) 등 총 32개다.

이들 참여기관에는 기준년도(2006~2007년) 평균 대비 5%의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설정해 목표를 달성할 경우 인센티브를, 목표 불이행시는 패널티 등를 부과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