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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천1백억원 로또 당첨

김경희 기자 기자  2009.08.28 09:3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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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전직 공무원이 거액의 로또에 당첨돼 화제가 되고 있다.

행운의 주인공은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세무국의 부국장으로 근무하다 은퇴한 솔로몬 잭슨 씨로, 그는 미국 파워볼 로또에서 잭팟을 터뜨려 무려 약 3천1백억원(2억5천990만달러)을 거머쥐게 됐다.

지난 25일, 로또당첨금 지불센터에서 진행된 인터뷰를 통해 그는 “복권에 당첨되면 일부 사람들이 생활에 변화를 주던데, 나는 현명한 솔로몬처럼 행동할 것”이라면서 “당첨금으로는 고가의 자가용을 구입하기 보단, 지역사회의 교육관련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어려운 사람들을 돕는데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잭슨이 당첨된 파워볼 로또의 이번 당첨확률은 1억9천5백만분의 1에 달했다. 

로또리치(www.lottorich.co.kr)는 이와 관련해 “국내에서 로또1등에 당첨될 확률은 814만분의 1로 파워볼 로또에 비해 약 20배 가량 높지만, 당첨 가능성이 희박한 것은 사실”이라며 “로또1등 당첨을 기대하는 로또마니아라면 확실한 전략을 세우고 승부수를 던져볼 필요가 있다”고 당부했다.

그 방법으로 로또리치는 ‘20차례 로또1등 당첨조합 배출’이란 놀라운 기록을 세운 랜덤워크 로또예측시스템을 활용해 볼 것을 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