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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무로 다크호스 백진희, 안방극장 첫 나들이

유병철 기자 기자  2009.08.28 09:3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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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최근 '제2의 똥파리'로 불리우는 '반두비'에서 당돌하고 거침없는 여주인공 민서역을 완벽하게 소화해 화제를 모은 신인배우 백진희가 SBS 새주말극 '천만번 사랑해'(연출 김정민 작가 김사경)에서 귀염둥이 막내딸 고은정 역을 맡았다.

고은정은 고은님(이수경)의 막내동생으로 세상의 때라고는 아직 묻지않은 순수하고 맑은 영혼을 가진 인물로 집안이 어려운줄 알아서 웬만한 거리는 버스비 아끼려고 걸어다니는 등 일찍 철이 든 짠순이 효녀 역할이다.

드라마 '천만번 사랑해'는 이수경, 정겨운, 류진, 김희철, 이시영, 박수진 등이 출연을 확정지으며 화려한 캐스팅으로도 화제를 모으고 있는 드라마이다

'천만번 사랑해' 드라마 관계자에 따르면 "백진희는 신인이라고 하기엔 풍부한 감성을 지닌 배우다. 백진희의 연기는 틀에 박힌 연기가 아닌 자연스러움을 표현할 수 있는 배우다. 앞으로 주목해야만 할 신예다 이번 오디션에서 단번에 캐스팅 될 수 있었던 이유이기도 하다"라도 전했다

백진희는 2007년 '애니콜시보쇼녀' CF를 통해서 데뷔했으며, 100:1의 경쟁을 뚫고 오디션을 통해 이번 고은정 역에 캐스팅 되었다. 많은 CF에서 풋풋한 이미지를 보이며 올림푸스, 애니콜, SK텔레콤, 화장품 클린엔 클리어에서 주목을 받았으며 최근 많은 CF러브콜이 쇄도하고 있다.

한편 '천만번 사랑해'는 '사랑은 아무나 하나' 후속 작품으로 '찬란한 유산'을 잇는 가족 홈드라마로 주목을 받고 있으면 오는 8월 29일 첫 방송 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