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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배우 줄피소 곤욕…

최불암, 강부자를 비롯 드라마PD까지…

한종환 기자 기자  2009.08.28 08:3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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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일용이' 박은수씨가 사기 혐의로 기소당한데 이어 최불암, 강부자씨 등이 소송에 휘말렸다.

지난 27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 따르면 전 소속사인 T연예기획사는 최불암, 강부자, 정혜선, 박정수씨를 비롯 드라마 '엄마가 뿔랐다'의 연출자인 정을영PD 등 5명을 상대로 19일 주식 반환 청구 소송을 냈다.

소장에서 T사는 "2007년 전속계약을 체결하면서 당시 피고들에게 계약금 중 일부를 주식으로 지급키로 했다"며 "이후 회사 사정이 어려워질 것으로 예상, 피고들과 전속계약 해지에 합의했으나 지급받은 주식 7만6000여주를 반환하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