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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세금 공모전에 최고 성적낸 광주국세청

국세청장 금상 10명 중 4명 수상등 전체 수상자의 21.6%차지

정운석 기자 기자  2009.08.28 06:3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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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광주지방국세청(청장 임성균) 관내 학생들이 학생세금문예작품 및 UCC공모전에서 최고의 성적을 냈다.

27일 광주국세청에 따르면 지난 3월 3일 납세자의 날 행사와 함께 시행된 학생세금문예작품 및 UCC공모전 결과, 광주청 관내 학생들이 국세청장상 총 60명 중 21.6%인 13명이 차지했다. 또 국세청장 금상 10명 중 40%인 4명이 광주국세청 관내 학생들이였다.

국세청장상 글짓기부문 금상에 '햇빛 공기 그리고 세금'이란 제목으로 여수여도초등학교 4학년 윤상혁 군이 차지했다.

포스터부문 금상에는 순천금당중학교 3학년 손승현 군(제목, 정직한 세금납부! 대한민국행복영수증입니다)에게 돌아갔다.

만화부문 금상에는 광주 일곡중학교 3학년 정지원 군(제목, 현금영수증)과 전남 화순고등학교 2학년 정민석 군(제목 성실납세)이 차지했다.

특히 광주국세청 관내 학생들의 참여도 지난해보다 크게 늘어났다. 지난해 9630명에서 141%증가한 1만 3573명이 접수했다. 이는 전국 총 접수자 4만 9245명의 27.5%이다.

이러한 상과는 광주국세청 직원들이 관내 학교를 직접 찾아다니며 홍보 포스터 직접 부착, 전년도 입상작 전시, 학교관계자를 만나 설명하는 등 적극 홍보에 나섰기 때문이다.

임성균 광주지방국세청장은 "직원들의 발로 뛰는 노력의 결과다"며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학생들에게의 축하 전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