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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철도 “지역 여론과 거주민 이용 편의에 중점 둬야”

김성태 기자 기자  2009.08.27 22: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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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광주~공동혁신도시간 광역철도는 적극적인 지역 여론수렴과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에 사는 사람들의 통행시간 절감, 이용 편의성 증진에 중점을 두고 노선을 선정해야 할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광주~공동혁신도시간 광역철도도 광주도시철도 2호선과 같이 도로 중앙에 교각을 설치하는 지상고가 경량전철로 건설되며, 차량시스템은 고무차륜, 철재차륜, 자기부상, 모노레일 등이 제시됐다.

광주시가 27일 오전10시30분 시청 3층 소회의실에서 개최한 광주~공동혁신도시간 광역철도건설 사전 타당성 조사용역 중간보고회에서 이같이 제시됐다. 

이날 보고회에는 광주~공동혁신도시~나주역 구간에 대한 3개 대안노선에 대한 노선별 교통수요 예측과 효율성, 편리성 분석, 차량시스템, 건설소요기간, 기술적 특성 등에 대해 비교했다.

3개 노선은 ▲상무역~공동혁신도시~나주역 ▲광주송정역~공동혁신도시~나주역 ▲광주송정역~동신대~공동혁신도시 등이다.  노선은 12.4Km, 사업비는 6,200억원이 소요될 것으로 전망됐다.

광역철도사업은 2개 시․도에 걸쳐 중앙정부가 주도하는 사업으로 우리나라는 수도권만 시행하고 있으며, 국비 75%, 지방비 25% 건설되며, 운영비는 전액 국비로 지원된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