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농협중앙회 전남지역본부(본부장 김용복)는 27일“광양농협이 지난 11일 '농협 폴(NH-OIL) 주유소' 전남 1호점을 개소한데 이어 영암농협이 다음달 초 전남 2호점 개장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농협 폴(NH-OIL) 주유소는 농협중앙회가 'NH-OIL'이라는 자체상표로 국내 정유사로부터 입찰을 실시하여 가장 저렴한 정유사로부터 기름을 공급받아 소비자에게 판매하는 주유소로, 조합원과 일반 고객에게 고품질 유류를 저렴한 값으로 공급하게 된다.
농협중앙회는 '농협 폴(NH-OIL) 주유소'를 지난 7월 23일 충북 주덕농협에 전국 1호점을 개장 했으며, 전남에는 8월 11일 광양농협이 전남 1호점을 개장해 조합원과 일반 고객들의 높은 호응 속에 운영하고 있다.
농협은 올해 말까지 농협 폴 주유소 30곳 개점을 추진하고, 2015년까지 전체 농협 주유소의 90% 이상이 농협 폴 주유소가 되도록 다양한 지원을 한 방침 이다.
김용복 전남농협본부장은 "전남 1호점 개점을 계기로 농협 폴(NH-OIL) 주유소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가격교섭력을 강화해 정품․정량의 유류를 경쟁력 있는 가격에 지역농협 주유소에 공급함으로써, 농업인에게 실익이 돌아갈 수 있도록 할 계획" 이라고 강조했다.
현재 전남농협 관내에는 78개소의 주유소가 운영 중에 있으며 금년말 까지 신설주유소 2개소를 포함하여 7개 농협에서 '농협 폴(NH-OIL) 주유소로 전환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