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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9월 25일부터 29일까지 5일에 걸쳐 개최되는 '양양송이축제'는 올해로 13회를 맞이하는 장수 축제로 매년 50만 명에 달하는 국내외 관광객들이 참여하고 있다.
'양양송이축제'에서는 송이산지에서 자연산 송이의 생태를 직접 관찰, 채취할 수 있는 '송이채취현장체험' 및 양양송이의 우수성 및 환경 보존의 우수성 인식을 위한 '송이생태견학', 산속에서 양양송이와 특산물을 찾는 '송이보물찾기체험'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사전 예약을 통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특히 '송이보물찾기체험'은 송이가 나는 군유림에 체험장을 조성, 소나무 밑에 숨겨둔 황금송이를 한 꼭지씩 찾으면 그 송이를 가져가게 하고 간단한 송이요리와 송이주를 시식할 수도 있어 작년에도 약 4000여명이 참가한 인기 프로그램이다.
외국인을 대상으로 송이산지에서 직접 송이를 채취하는 '송이채취현장체험행사'는 현재 일본, 미국 등 약 500명의 외국인이 접수를 하였으며 휴가철이 끝남에 따라 국내외 여행사들의 본격적인 접수를 기대하고 있다. 작년의 경우 일본, 호주, 뉴질랜드, 홍콩, 중국 등지에서 약 5000여 명에 달하는 외국인들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
'송이보물찾기체험'은 지난달부터 접수에 들어가 오는 24일까지 신청을 받을 예정이며, '송이채취현장체험'도 오는 9월 1일부터 접수에 들어간다.
양양송이축제 관계자는 "올해는 동해안 저온현상으로 인해 질 좋은 명품양양송이의 풍작을 기대하고 있다"며 "저렴함 신청비로 명품양양송이를 맛볼수 있는 이번 체험행사에 많은 신청을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오는 10월 17일과 18일 양일간 양양에서 개최될 양양연어축제의 '연어맨손잡기체험행사'도 오는 9월1일부터 신청 접수를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