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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송이축제 보물찾기 체험 신청접수

유병철 기자 기자  2009.08.27 20:3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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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우수축제 '양양송이축제 2009'가 축제기간 중 가장 인기가 높은 '양양송이보물찾기체험' 접수신청을 시작했다.

오는 9월 25일부터 29일까지 5일에 걸쳐 개최되는 '양양송이축제'는 올해로 13회를 맞이하는 장수 축제로 매년 50만 명에 달하는 국내외 관광객들이 참여하고 있다.

'양양송이축제'에서는 송이산지에서 자연산 송이의 생태를 직접 관찰, 채취할 수 있는 '송이채취현장체험' 및 양양송이의 우수성 및 환경 보존의 우수성 인식을 위한 '송이생태견학', 산속에서 양양송이와 특산물을 찾는 '송이보물찾기체험'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사전 예약을 통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특히 '송이보물찾기체험'은 송이가 나는 군유림에 체험장을 조성, 소나무 밑에 숨겨둔 황금송이를 한 꼭지씩 찾으면 그 송이를 가져가게 하고 간단한 송이요리와 송이주를 시식할 수도 있어 작년에도 약 4000여명이 참가한 인기 프로그램이다.

외국인을 대상으로 송이산지에서 직접 송이를 채취하는 '송이채취현장체험행사'는 현재 일본, 미국 등 약 500명의 외국인이 접수를 하였으며 휴가철이 끝남에 따라 국내외 여행사들의 본격적인 접수를 기대하고 있다. 작년의 경우 일본, 호주, 뉴질랜드, 홍콩, 중국 등지에서 약 5000여 명에 달하는 외국인들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

'송이보물찾기체험'은 지난달부터 접수에 들어가 오는 24일까지 신청을 받을 예정이며, '송이채취현장체험'도 오는 9월 1일부터 접수에 들어간다.
 
양양송이축제 관계자는 "올해는 동해안 저온현상으로 인해 질 좋은 명품양양송이의 풍작을 기대하고 있다"며 "저렴함 신청비로 명품양양송이를 맛볼수 있는 이번 체험행사에 많은 신청을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오는 10월 17일과 18일 양일간 양양에서 개최될 양양연어축제의 '연어맨손잡기체험행사'도 오는 9월1일부터 신청 접수를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