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윤은혜의 드라마 복귀작으로 관심을 모았던 KBS 드라마 '아가씨를 부탁해'가 화제다.
여자판 '꽃보다 남자'라는 별명답게 방영 첫 주부터 화려하고 럭셔리한 극 중 여자배우들의 패션이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상속녀인 윤은혜를 중심으로 라이벌 구도를 형성하는 문채원과 장아영까지 개성 있는 스타일과 매력으로 시청자들에게 어필하고 있다.
특히 각각 다른 매력을 가진 그녀들의 캐릭터를 살리는 주얼리 스타일링이 단연 눈길을 끌고 있다. 이들이 각각 어떠한 매력을 선보이는지 뮈샤 김정주 주얼리 디자이너의 자문을 받아 '아가씨를 부탁해' 3인의 주얼리 스타일링을 알아보았다.
#윤은혜 - 진주 주얼리로 럭셔리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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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그녀의 진주 주얼리 스타일링은 강혜나의 패션을 대표하는 핫 아이템으로 손꼽히고 있다. 부착형의 깔끔한 진주 귀고리나 길이가 다른 진주 목걸이를 레이어드 하여 그녀만의 화려한 스타일을 완성한다.
김정주 주얼리 디자이너에 따르면 "런웨이를 방불케 하는 트렌디한 의상에 클래식하면서도 우아한 느낌의 진주 주얼리를 매치하여 현대적인 귀족적 이미지를 잘 살려주었다"라고 전한다.
#문채원 - 부착형 주얼리로 러블리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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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큐빅이 촘촘히 박혀있는 작은 하트나 원형 실버 주얼리로 사랑스러운 느낌을 전달한다.
김정주 주얼리 디자이너는 "문채원은 캐주얼 의상에는 컬러풀한 드롭형 실버 귀고리를, 모노톤의 의상에는 큐빅 장식의 부착형 실버 주얼리를 착용하여 모던하면서도 깔끔한 매력을 더하고 있다"라고 분석했다.
#장아영 - 크리스탈 주얼리로 화려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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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감 넘치고 발랄한 강수아의 성격을 대변하듯, 장식성이 강한 크리스탈 헤어 밴드로 발랄한 매력을 더하고, 길게 떨어지는 크리스탈 귀고리로 화려함을 극대화 시켜준다. 특히 유난히 손동작이 많은 그녀는 검지 손가락에 컬러풀한 커다란 반지를 착용하여 자신만의 시그니처 스타일을 만들어 가고 있다.
김정주 주얼리 디자이너는 "장아영의 반지는 레드, 블랙 등 강렬한 컬러 스톤을 사용함으로써 극 중 질투심 많고 개성 강한 이미지를 더욱 부각시키는 아이템이다"라고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