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메이저 쇼핑몰. 누구라도 들어올 수 있고, 원하는 것을 살 수 있지만 중소제조업체는 얘기가 다르다. 브랜드 파워, 인지도, 인기있는 아이템, 매출 순위 등 대중적 요소를 중심으로 입점이 이뤄지기 때문이다. 따라서 영세하거나 인지도가 없는 제조업체에게는 문턱이 높을 수 밖에 없다.
온라인마케팅서비스전문업체 KNPD (www.knpd.net 대표 하철현) 는 온라인 시장에서 판로를 찾지 못한 중소제조업체를 중심으로 ‘메이저 쇼핑몰 입점 대행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메이저 쇼핑몰 입점 대행 서비스’ 란 메이저 쇼핑몰에 입점을 해서, 고객들에게 판매를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제반 절차를 대신 처리해주는 서비스. 인터넷의 생활화가 이뤄지면서 예전에 오프라인에 집중되었던 판매 전략들이 이제는 온라인 마케팅쪽으로 선회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로 인해, 하루에도 수천만명의 고객들이 오가는 ‘메이저 쇼핑몰’의 파워 역시 하늘을 찌를듯이 높아지고 있는 것. 때문에, 거의 대다수 제조사들의 제품들은 온라인 쇼핑몰로 입점하기 위해 문을 두드리고 있다.
하지만, 모든 신제품들이 메이저 쇼핑몰로 입성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제품의 기능에 대한 신뢰도, 대중적인 아이템, 소비자에게 친숙한 브랜드, 트렌드와의 부합성 등등 여러가지 요소들이 심사되며, 이들이 합격점을 받아야 만 입점 승인이 이뤄질 수 있게 되는 것. 한마디로, 메이저 쇼핑몰 입점은 오프라인에서 대형 마트나 백화점에 입점을 하는 것만큼 쉽지 않은 일이라고 볼 수 있다.
또, 상품 수급, 영업, 홍보, 재고관리, 고객 C/S, 배송 등 하나의 상품을 팔기 위해 해야 하는 일은 상당히 복잡하고, 투자한 자금과 인력, 시간에 비례해 반드시 판매가 이뤄진다는 보장도 없기 때문에 선뜻 추진하기도 쉽지 않은 현실이다. 영세한 제조업체들의 경우 제품에 대한 체계적인 소개자료나 매뉴얼을 갖추지 못한 경우가 많아, 이를 새롭게 만들어야 한다는 부담감도 ‘온라인 마켓 진출’을 주저하게 되는 요인으로 작용하게 되는 것.
KNPD 는 시장성과 기술력을 가진 중소제조업체들의 제품을 발굴하고, 이들이 메이저 쇼핑몰로 진입해, 온라인 시장에서 활성화될 수 있도록 토탈 마케팅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여기에는 쇼핑몰 입점 대행에서부터, 상품 키워드 등록 대행, 제품 이미지 제작 대행, 언론홍보대행 등 다양한 전략들이 통합적으로 제공된다. 즉 KNPD는 브랜드파워가 약한 일반 제조업체들의 제품을 메이저 쇼핑몰 입성을 통해, ‘명품’브랜드로 이미지를 구축할 수 있도록 도와주게 된다.
KNPD서비스는 홈페이지(www.knpd.net) 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서비스 오픈을 기념해 가입 고객들을 대상으로 모든 서비스를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KNPD 하철현 대표는 “대다수 중소제조업체들은 온라인 마켓으로 진입을 하고 싶어도, 이를 전담할 수 있는 인력이나 조직이 없어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 면서 “KNPD 는 많은 제조업체들이 원하던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온라인 마케팅 솔루션을 본격적으로 제공하는 최초의 서비스가 될 것.” 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