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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김종국·바비킴, 광명음악축제 공연 확정

나원재 기자 기자  2009.08.27 1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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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내달 25일부터 3일간 열리는 ‘2009 제5회 광명음악축제’의 개막식 공연에 ‘The 시공광음(時空光音) Concert’란 제목으로 인기가수 이승환의 공연과 김종국의 특별무대, 바비킴의 미니콘서트 공연이 최종 확정됐다.

광명음악축제는 오는 9월 25일 진행되는 개막식은 개그콘서트 유상무가 MC로 맡아 오후 7시부터 시작된다.
 
광명음악축제 사무국에 따르면 ‘2009 제5회 광명음악축제’는 광명시가 주최, 그동안 천편일률적인 축제와는 차별화 된 보다 새로운 공연문화의 비전을 제시한다. 또, 명실상부 음악축제의 도시를 만들기 위해 특별 전문가팀이 꾸려졌다.
 
사무국은 또, 올해 축제의 모토는 ‘時시간, 光광명의 빛, 空공간, 그리고 音소리’ 로 축제 기간 동안 광명시 전체가 음악을 보고, 듣고, 직접 체험하며 즐길 수 있는 커다란 ‘음악랜드’ 로 거듭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광명 시민운동장을 메인무대로 광명의 거리 곳곳에 크고 작은 상설 무대가 마련돼 가요, 락, 재즈, 퓨전 국악, 클래식 등의 다양한 음악장르들이 이 음악축제를 통해 선보이며, 음악을 즐기고자 하는 이들은 누구나 참여해서 만끽할 수 있다는 설명.

이와 관련, 인기 대중 가수의 공연과 더불어 인디밴드, 직장인 밴드 등이 참여한 공연과 함께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는 뮤지컬 히트곡만을 모은 뮤지컬 갈라쇼와 개그와 음악의 즐거운 만남이 어우러지는 개그뮤지컬, 직접 악기를 연주해 볼 수 있는 악기 체험관 등이 운영된다.

또, 앞으로 문화 예술계를 짊어지고 나갈 인재를 발굴, 육성하기 위해 마련된 ‘전국 어린이 창작 동요제’, ‘전국 실용음악 사운드 배틀’, ‘B-BOY 다이내믹 챔피언쉽’의 경연대회가 열려 젊은 음악인의 배출을 통해 음악 산업의 밝은 미래를 보여줄 예정이다.
 
한편, 이번 음악축제는 음악 마니아만을 위한 축제가 아닌, 온 가족이 무료로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되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이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전화(02-2680-6377)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