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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훈련으로 청렴 조직문화 끌어내

광산구, 직원간의 소통과 유대강화 통해 부패방지 의식 높혀

정운석 기자 기자  2009.08.27 14: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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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광주 광산구(구청장 전갑길)가 직원간의 소통과 유대강화를 통해 청렴한 조직문화를 끌어내기 위해 감성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26일 광산구는 송정중학교 실내체육관에서 제5회 수요터치를 갖고 광산구 부패방지 TF팀, 민원창구 공무원 40명을 대상으로 감성훈련을 가졌다.

감성훈련은 동료들과의 유대강화를 통해 개인의 청렴이 조직 전체로 직결된다는 것을 체감하는 것으로 이날 운동(족구)을 곁들인 워크숍을 통해 부패방지 의식을 높였다.

광산구 관계자는 "딱딱한 분위기에서 청렴의 당위성을 강요하는 것보다 직원들의 반응이 훨씬 좋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으로 감성훈련을 정기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