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운석 기자 기자 2009.08.27 13:36:12
[프라임경제]광주·전남지역 8월 기업경기가 제조업은 상승한 반면 비제조업은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에 따르면 14일부터 21일까지 광주·전남지역 매출액 20억 원 이상 기업 319개를 대상으로 8월 기업경기조사와 9월 전망을 조사한 결과, 8월 제조업 업황BSI는 87로 7월보다 8포인트 상승한 반면 비제조업은 73에서 70으로 3포인트 하락했다.
제조업의 경우 석유·화학제품의 수출 증가와 신규수주 상승 등으로 최근의 하락추세에서 벗어나 전월보다 개선됐다.
매출BSI, 생산BSI는 각각 86, 89로 전월보다 1포인트씩 상승한 반면 가동율BSI는 전월 87에서 1포인트 하락했다.
내수BSI는 84로 3포인트 하락했다. 수출BSI는 95로 전월보다 14포인트 상승했다. 신규수주BSI는 96으로 11포인트 개선됐다.
설비투자BSI는 96으로 전월보다 4포인트 하락했다. 생산설비수준BSI, 인력사정BSI는 각각 100, 82로 전월보다 2포인트, 3포인트 하락했다. 제품재고BSI는 107로 전월보다 6포인트 상승했다.
8월 비제조업 업황BSI는 70으로 7월보다 3포인트 하락했다.
매출BSI, 채산성BSI는 각각 66, 78로 전월보다 14포인트, 10포인트 하락했다. 인력사정BSI는 106으로 2 포인트 상승했다.
9월 기업경기는 제조업과 비제조업 모두 상승할 것으로 나타났다.
제조업 업황전망BSI는 94로 15포인트 상승하고 비제조업 업황전망BSI도 82로 10포인트 상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