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SK텔레시스(대표이사 박학준)는 새로 시작하는 휴대폰 사업의 브랜드 W 런칭 행사를 27일 오후 7시 워커힐 호텔에서 SK 주요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이날 런칭행사에는 SK텔레시스 최신원 회장을 비롯해 손길승 SK텔레콤 명예회장, SK텔레콤 정만원 사장 등 SK그룹의 주요 임원들이 참석해 새로 출범하는 ‘W’의 성공을 기원했다.
행사에 참석한 최신원 회장은 W 브랜드의 출범을 대내외에 공식적으로 천명하였으며 성공적인 시장 진입의 의지를 표명하였다. 또한 손길승 명예회장은 축사에서 “신규 브랜드 런칭은 고객과 한 발 더 가까워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졌다”며 ‘W 브랜드가 세계인과, 그리고 세상과 소통하는 브랜드로 발전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SK텔레시스가 발표한 신규 휴대폰 브랜드인 W는 언제(Whenever), 어디서나(Wherever), 무엇이든(Whatever) 가능케 해준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각 영문의 공통된 첫 글자가 W인 점에서 착안했다.
또한 더블 유라는 발음의 유사성에서도 연상되듯 ‘또 다른 당신(Double You)’이라는 의미 역시 내포하고 있어, 이미 현대인의 생활 속 분신이 된 휴대폰의 존재와 의미를 표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