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김포시가 다하누촌을 활성화하기 위해 지역 농산품 판매장을 운영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 선다 . 지난 22일 김포 다하누촌 본점 앞 중앙 광장에 는 방문객 및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믿을 수 있는 우리 농산물을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하기 위한 농산물 직거래 장터 가 열렸 다.
‘ 월곶면 남녀 새마을 지도자 협회 ’ 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는 회원 3 0여명이 참가해 김포 금쌀, 현미, 흑미, 찹쌀, 복숭아, 포도, 쌀눈비누, 호박즙 등 직접 생산한 농산물 및 계절 작물 을 판매 했다. 기존에 축제가 열리는 대명항 등지에서 장터를 열어오던 회원들은 김포시의 후원을 받아 김포 다하누촌으로 장터를 이동하게 되면서 더욱 신선한 제품을 더욱 저렴하게 공급할 수 있 게 되었 다.
특히 외지 방문객이 많은 김포 다하누촌 의 방문객을 상대로 친환경 농산물 직거래를 통해 소비자들 은 친환경 농산물을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고 , 지역 농민들은 농가 소득을 올릴 수 있는 새로운 판로를 마련하였다 . 또한 지역 의 다양하고 질 좋은 농산품을 통해 아름다운 김포의 이미지를 제고하고자 하였다.
이날 열린 직거래 장터는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먹거리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을 반영하듯 준비한 제품이 금방 소진되어 인근에 위치한 판매자의 농장에서 작물을 추가로 수급해 오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