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수원 최초의 래미안아파트 인계동 ‘래미안 노블클래스’ 입주가 시작된다.
27일 삼성물산(대표이사 부회장 이상대) 건설부문에 따르면 수원시 팔달구 인계주공아파트를 재건축한 지상 15~26층 23개동, 분양면적 기준 85㎡ 286세대, 113㎡ 543세대, 142㎡ 294세대, 155㎡ 228세대 등 총 1351세대 대단지를 갖춘 ‘래미안 노블클래스’가 오는 28일부터 입주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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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원성 닮은 수원 최초 래미안 아파트가 28일 입주를 시작한다. 수원성의 성곽을 형상화한 옥탑측벽과 수원성의 망루를 닮은 옥탑조형물이 이색적인 래미안 노블클래스 전경. |
래미안 노블클래스는 수원시에 최초로 들어서는 래미안 단지다. 이에 따라 삼성물산은 건물외관은 물론 단지조경과 문주 등을 고급화해 수원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아파트로 조성했다고 설명한다.
실제 옥상과 외벽, 주출입구는 수원성을 모티브로 디자인돼 입주를 앞두고 눈길을 끌고 있다.
때문에 단지의 옥탑에 설치된 조형물은 수원성의 망루를, 옥탑측벽은 성곽을 형상화했으며, 측벽문양은 수원성의 석축을 형상화해 수원만의 특징을 잘 살렸다는 평가다.
이에 대해 삼성물산은 동의 대부분이 3층 높이의 필로티로 설계돼 단지 내 개방감을 극대화한 가운데 단지 벽면에 물이 흐르는 벽천 시설을 비롯해 시냇물이 흐르는 인공실개천, 분수 등의 조경시설은 수원 래미안 노블클래스만의 디자인과 품격에 어울리는 자연미를 높였다는 설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