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가수 유지나가 ‘청양고추’ 홍보대사로 임명됐다. 유지나는 오는 9월 4일 충남 청양군(군수 김시환)에서 개막되는 ‘제 10회 청양고추축제’의 홍보대사로 임명됨과 동시에 청양고추 알리기에 앞장서게 됐다.
특히 행사최초로 축제기간에 ‘세계고추산업박람회’를 개최하고 고추의 본고장임을 확고히 하는 동시에 청양고추의 세계화를 실현한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 이런 뜻깊은 축제에 유지나는 홍보대사로서 활동하며 전세계 고추 300여종을 둘러보고 ‘청양고추’의 우수성을 알리는데 동참할 예정이다.
청양군 관계자는 “금번 ‘청양고추축제’에서 유지나씨의 홍보활동은 청양고추뿐만 아니라 전반적인 지역홍보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유지나 홍보대사와 함께 상호 노력하여 지역홍보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유지나는 “요즘 활동하고 있는 노래 <고추>가 반응이 좋아 이렇게 영광스러운 일이 생긴 것 같아 기쁘다. 청양고추가 지금도 최고이지만 이젠 세계에서도 인정받는 고추가 되도록 홍보대사로서 역할에 충실하겠다.”며 다부진 포부를 밝혔다.
한편, 유지나는 <고추>가 수도권 지역 라디오 방송횟수 1위를 차지하는 등 승승장구하고 있는 가운데 대구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KBS <열린음악회>에 출연. 가수 데뷔 10여년 만에 처음서는 무대를 앞두고 기쁨의 눈물을 흘려 주위를 숙연케 하기도 했다.
유지나의 <고추>가 주부노래교실에서 가장 많이 불리는 곡으로 선정되고 주부애창곡 1순위로 꼽히는 등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가운데 이번 KBS <열린음악회> 출연을 계기로 유지나의 인기행진이 가속화 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