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관객 수 600만을 돌파한 ‘국가대표’와 함께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는 하정우가 폐자원 순환을 위한 전도사로 나선다.
이미 유명 매거진을 통해 뛰어난 실력을 선보였던 자신의 그림을 ‘정크아트 공모전’에 기증, 작품 활동을 통해 친환경과 자원순환의 의미를 전달했다.
한국환경자원공사(사장 고재영)가 주최하는‘제4회 대한민국 자원순환 정크아트 공모전’은 폐기물이 예술작품으로 재탄생하는 과정을 통해 폐기물에 대한 인식을 전환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이다.
하정우가 이번 행사에 기증하는 작품명은‘자연의 손길’로, 생동감과 청량감이 넘치는 자연의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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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크아트 공모전'에 기증한 하정우의 작품 '자연의 손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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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증한 작품에 대해 “폐자원 순환이 목적인만큼 다시 생생하게 살아 숨 쉬는 정크아트 작품들을 표현하고자 했고 작품을 본 지인은‘청개구리’라는 애칭을 붙여주기도 했다”며 “ 작품 속에서 팔딱팔딱 살아 숨 쉬는 정크아트의 본질을 느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한 “아직 제 그림 실력은 좋아하는 작가들을 흉내 내는 정도에 불과하다"며 겸손한 속내를 내비치며“언젠가는 정식으로 정크아트 작품을 만들어 보고 싶다”고 덧붙였다.
자신의 그림 실력을 발휘하는 것은 물론, 친환경 전도사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할 하정우의 작품 ‘자연의 손길’은 9월 중순부터 한국환경자원공사의 마포 자원순환 테마 전시관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