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대리운전 시장에 업계최초로 결제 전용카드를 도입한 비씨카드가 대리운전 카드 결제 서비스를 자사의 모든 회원에게 확대 시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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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씨카드는 기존 대리운전 결제 전용 카드인 지브로카드의 대리운전 서비스를 비씨카드 모든 회원에게 확대하여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지브로 대리운전 서비스는 별도의 지브로 카드를 구입해야 이용할 수 있었으나 이번 확대 시행으로 인하여 비씨카드 모든 회원은 전화 한 통으로 자신이 소지하고 있는 비씨카드를 이용해 대리운전 이용요금을 결제할 수 있게 된다.
사용 가능 지역은 수도권(서울,경기,인천) 전역이며, 단계적으로 지역을 확대하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비씨카드의 대리운전 결제 서비스 이용방법은 간단하다. 비씨카드 회원을 위한 대리운전 지정번호 ☎ 1644-8866으로 대리운전 서비스를 이용 후 요금 결제는 대리기사가 제공하는 카드 단말기를 통해 현장에서 결제하면 된다. 이 때 이용가능한 카드는 비씨카드가 발급하는 모든 신용카드는 물론 체크카드, 기프트카드까지도 가능하다.
또한 비씨카드 대리운전 결제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은 이용 요금의 3%를 TOP으로 적립 받을 수 있으며, 비씨카드 홈페이지에서 ‘신용카드 대리운전 서비스 회원으로 가입(9.21일부터 가능 예정)’을 한 고객은 추가로 2%의 TOP을 적립 받을 수 있다.
비씨카드 관계자는“대리운전 이용요금에 신용카드 결제가 점차로 확산됨에 따라 비씨카드 회원의 편의를 위해 대리운전 비씨카드 결제 서비스로 확대하게 됐다”면서“공신력 있는 대리운전 업체와의 제휴를 통해 고객들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