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최근 기름값이 다시 들썩이는 가운데 신한카드가 주유소의 가격정보를 실시간으로 전송하는 서비스를 개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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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는 LG데이콤 및 한국석유공사와 함께 유가정보를 고객의 휴대폰으로 실시간 전송해주는 ‘유가 알리미’서비스를 업계최초로 시행 중이라고 27일 밝혔다.
본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은 손쉽게 최저가 주유소 정보를 알 수 있어 알뜰한 소비생활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또한 개별 주유소에서는 신한카드 고객에게 다양한 쿠폰, 이벤트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매출증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견된다.
‘유가 알리미’서비스는 매 3.6.9 DAY에 한국석유공사의 유가정보를 고객의 휴대폰으로 알려주는데, 이용하는 주유소가 한정되어 있는 경우에는 최대 5개까지 관심주유소를 등록하여 유가를 알려주는 ‘관심 주유소 유가 알리미’와 특정 지역 내에서 여러 주유소를 이용하는 경우에는 해당 지역 내 최저가 주유소 5곳의 유가를 알려주는 ‘지역내 최저가 주유소 유가 알리미’의 두 가지 방법으로 이용할 수 있다. 브랜드에 상관없이 모든 주유소의 정보를 얻을 수 있으며 LPG는 제외된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최근 국제유가가 다시 요동치고 국내 유가도 상승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알뜰한 유(油)테크가 필요하게 되어 본 서비스를 기획하게 됐다”면서 “향후에도 고객의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서비스 개발에 매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