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올 여름에는 경제 불황과 신종플루 여파로 저렴하고 안전하게 다녀올 수 있는 농어촌체험여행이 인기를 끌었다.
농어촌체험마을에서 감자 캐기, 천연염색, 뗏목타기, 갯벌체험 등의 활동을 하다보면 자연이 주는 풍요로움과 도시에서 맛볼 수 없는 색다른 즐 거움에 빠져 시간 가는 줄 모른다.
이처럼 농어촌에서 여름휴가를 보냈다면 농림수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농어촌공사와 한국어촌어항협회가 주관하는 '나의 농어촌이야기' 수기 공모전에 도전해볼만하다.
농어촌을 여행하면서 겪은 사례나 경험을 200자 원고지 15매∼20매 분량으로 작성하면 된다.
응모부문은 초·중·고등부, 대학·일반이며 부문별로는 금상, 은상, 동상이 대상에는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상과 300만원 등 총 156점을 선정, 시상한다. 초·중·고 학생들의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많은 학생들이 응모하거나 입상한 학교에는 단체상을 수여한다.
응모기간은 8월15일부터 9월30일까지이며 홈페이지(www.welchon.com)나 우편을 통해 접수한다.
한편 공사는 9월4일까지 전국 초·중·고교생과 주부를 대상으로 '내고향 물살리기' 실천수기도 공모한다. 생활 속 깨끗한 물 보전활동 등 물에 대한 소중한 체험내용을 200자 원고지 6∼10매 분량으로 작성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