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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별 뮤지컬 “겜블러” 주연

박광선 기자 기자  2009.08.27 08:4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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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가수 별이 뮤지컬 출연작을 결정했다. 

뮤지컬<갬블러>는 올해로 10주년을 맞는 전통있는 뮤지컬로 1999년 한국에서 허준호, 남경주 주연으로 초연되었고, 2002년 예술의 전당오페라 극장에서 객석점유율90%의 쾌거를 이루었고, 한일월드컵공동개최와 한일문화 교류의 해 기념공연으로 민주음악협회(民主音樂協會) 주최의 일본13개 도시공연과 2005년「한일우정의 해」를 기념하여 일본 9개 도시 공연의 대단한 성공으로 일본 뮤지컬 팬들이 한국을 찾아 뮤지컬을 관람하는 시발점이 되었던 공연이다.
   
 
   
 


이번 가수 별의 뮤지컬 출연의 결정은 의삼촌 허준호의 설득과 독려가 주요하였다고 한다. 겜블러의 부동의 주연을 맡고 있는 허준호와 연출자는 10주년을 맞는 “겜블러”의 쇼걸의 역을 두고 고심하던 중 쇼걸의 새로운 해석을 고심하던 끝에 가수 별을 선택, 배역을 고사하던 별을 설득하였다고 한다.

쇼걸 역에 탄탄한 노래 실력을 겸비한 가수 별의 합세로 이번 2009 겜블러는 그 어느 해보다도 화려한 캐스팅으로 주목 받고 있다. 카지노 보스 역에는 10년간의 부동의 자리를 고수하고 있는 허준호 갬블러역에는 2003년 뮤지컬 인기스타상으로 뮤지컬 계의 부동의 스타 이건명, 백작부인 역에는 방송과 공연을 넘나들며 변신의 끝이 어디인지 알 수 없는 김선경이 맡아 그 어느 때 보다도 관객들의 마음을 설레이게 할 것으로 제작사측은 내다 보고 있다.

이번 뮤지컬 출연과 관련하여 가수 별은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는 것은 늘 사람을 설레게 하는 것 같다. 전통의 작품에 누가 되지 않게 맹연습을 하고 있다며 출연 소감을 밝혔다.

이번 2009 겜블러는 올림픽 공원내의 역도 경기장이 전용 공연장으로 변신하면서 처음으로 공연되는 초대작이어서 그 의미를 더한다. 이번 공연은 9월 22일부터 올림픽 공원내 우리 금융 아트홀에서 시작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