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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진, 서울국제초단편영상제 홍보대사 위촉

박광선 기자 기자  2009.08.27 08: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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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한혜진이 서울국제초단편영상제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서울국제초단편영상제 주최측은 26일 “브라운관이 아닌 스크린에서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려는 한혜진씨의 컨셉과 아시아에서 최초로 새로운 영상제를 선보일 서울국제초단편영상제의 취지와 부합하기에 홍보대사로 위촉키로 결정했으며 오는 9월 11일 CGV 프라임 신도림 골드클래스관에서 위촉장을 수여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이어 “안방극장을 접수한 탤런트를 넘어 스크린을 뜨겁게 달굴 영화배우로 도약을 준비하는 한혜진씨가 홍보대사를 맡음으로써 SESIFF 홍보에 많은 기여를 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최초로 아시아에서 열리는 초단편 영상제는 3분 미만의 짧은 영상에 다양한 주제와 예술성을 갖춘 영화, 다큐멘터리, 애니메이션, 광고 등의 작품들로 구성되어 있다.

이용자가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열린 인터넷 시대의 문화 트랜드를 반영한 초단편영상제는 우리나라에서 아시아 최초로 열리며, 프랑스의 초단편영화제(Tres Courts Film Festival International), 독일 베를린 지하철영화제(Going Underground)에 이어 세계에서 세 번째로 개최된다.

홍보대사로 위촉된 한혜진씨는 “최초의 아시아에서 열리는 초단편 영상제의 홍보대사를 맡게 되어서 영광이다. 설경구씨와 류승범씨와 함께 영화 <용서는 없다>라는 작품을 통해 스크린에서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려고 노력을 기울인 것 만큼 이번 초단편 영상제를 알리는 데에 앞장서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