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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케미칼 수원공장 '국내최초 무재해 1000만 인시' 달성

이철현 기자 기자  2009.08.26 17:5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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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SK케미칼은 25일 0시를 기해 공장 무재해 1000만 인시 기록을 최초로 달성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지난 2001년 4월 11일 이후 8시간 근무 기준 약 410명의 구성원이 생산 활동을 하면서 8년 4개월 동안 공장 무사고를 기록한 것. 이 같은 기록은 SK그룹에서도 처음 있는 쾌거다.

SK케미칼은 이 같은 기록을 달성한 배경에는 ▲안전관리 시스템의 발전적 운영 ▲각종 공사 프로젝트 수행시 안전위원회의를 운영 ▲생산 부서에서는 매월 부서 실정에 맞는 테마를 선정, 생산현장의 유해, 위험 요소를 발굴해서 개선하는 노력의 결실이 크게 작용했던 것으로 분석했다.

김창근 SK케미칼 부회장은 이날 기념행사에서 “무재해 1천만인시 기록은 40년 노사화합의 결정체이다”며 “행복경영을 위해 노사가 끊임없는 대화와 안전활동을 통해 얻은 결실이기에 더욱 가꾸어 나가 세계 초일류 기업으로 거듭나자”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