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제2회 해양보호구역대회가 8.27~28일, 양일간 전라남도 신안군 증도에서 개최된다.
전라남도가 공동으로 주최, 해양환경관리 공단이 주관한 이번대회에는 지역주민은 물론 관련 전문가, NGO 등 약 150여명의 ‘해양파수꾼’들이 참가 할 예정이다.
국토해양부에 따르면, 이번 대회를 통해 해양보호구역 정책 소개와, 보호구역 관리 지자체별 사례발표 및 관리모델 개발을 위한 정보와 효율적 관리를 위한 방안을 모색하게 된다.
이 밖에도 대회 기간 동안 갯벌․염전 체험 및 무안갯벌생태관 방문 등 생태체험 행사도 병행할 계획이라 기대를 모으고 있다.
국토부 관계자는 "대회를 통해 해양보호구역 정책이 지역주민에게도 도움 되는 현명한 이용이라는 인식을 갖게 할 것”이라며 “지자체, 주민 및 NGO가 해양보호 활동에 적극 참여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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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보호구역 지정현황/ 국토해양부> |
*해양보호구역이란 생물다양성이 풍부한 지역, 해저 및 해양경관이 수려한 지역, 해양생물의 서식지·산란지로서 보전가치가 인정되는 해역 등을 정부가 지정한 지역이다. 연산호 군락지인「제주도 문섬 생태계보전지역」을 비롯 철새 도래지인「순천만 습지보호지역」등 12개 지역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