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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나노텍 송재천 대표이사(우)가 나노 코리아 어워드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 ||
한화석화는 지난해 5월 본격적인 탄소나노튜브 사업을 위해 한화나노텍의 지분을 인수(현재 지분율 98.91%), 이후 집중적인 투자를 통해 지난해 12월말 세계 최초로 탄소나노튜브 대량 양산을 위한 설비를 준공하고 상업생산을 시작한 바 있다.
한화나노텍이 가동하고 있는 공장은 세계 최초로 연간 100킬로그램 규모의 ‘단일벽 탄소나노튜브’를 생산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연간 4톤의 ‘다중벽 탄소나노튜브’도 생산할 수 있는 규모다.
한화나노텍이 상용화에 성공한 전기방전법은 그 동안 투명성과 전도성이 가장 우수한 단일벽 탄소나노튜브를 생산할 수 있는 방식으로 평가받아 왔지만 대량생산이 어렵다는 한계점이 있었다.
하지만 한화나노텍이 그 동안 축적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대량생산이 가능한 전기방전법 공정뿐만 아니라 제품의 순도와 품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정제 기술도 개발에 성공, 양산에 나서게 됐다. 이로 인해 단일벽 탄소나노튜브의 가격을 인하할 수 있어 관련업계에서 이를 소재로 한 다양한 응용 분야 개발이 본격화 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했다.
한화석화도 탄소나노튜브 대량생산을 기반으로 다양한 고부가가치 응용소재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편 한화석화는 오는 28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고 있는 ‘나노코리아2009’ 전시회에 한화나노텍과 공동으로 부스를 꾸며 참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