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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중공업 인턴십 프로그램 호평

실무 중심 운영… 우수 이수자에겐 취업 인센티브

박지영 기자 기자  2009.08.26 15:2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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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두산중공업(대표 박지원)이 지난 6월부터 3개월간 외국 플랜트 현장과 창원공장 생산 현장 등 국내외에서 진행한 인턴십 프로그램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두산그룹은 국내 인턴십 과정으로 120여명을 채용, 중공업·인프라코어·메카텍 등 현장에 배치했다. 또 발전·담수플랜트 공사가 한창인 UAE·카타르·인도, 태국·필리핀·인도네시아 등에 모두 24명을 투입, 소중한 경험을 쌓게 했다.

두산중공업은 인턴십 프로그램을 통해 3개월간 수행할 ‘미니프로그램’을 선정, 이를 스스로 추진하게 함으로써 자연스럽게 업무를 익히도록 하고 있다.

특히 외국에서는 인턴 개인별로 멘토를 선정해 공항 입·출국 시 가이드 역할은 물론 외국생활 전반에 대한 도우미 역할을 하게 했으며, 국내 인턴십에서는 발전소 견학과 선배와의 대화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결합했다.

두산중공업은 이번 인턴과정을 평가해 우수 이수자에 대해서는 입사 희망 시 서류전형이나 실무면접을 거치지 않고 곧바로 최종 면접에 응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인센티브를 부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