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지엠대우오토앤테크놀로지(이하 GM DAEWOO)가 9월 1일 차세대 글로벌 경차 ‘마티즈 크리에이티브(Matiz Creative)’의 판매에 앞서 26일 언론 대상으로 시승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시승행사는 부산 김해국제공항을 출발, 마티즈 크리에이티브를 생산하는 창원공장까지 약 67km 구간에서 진행됐다. 이를 위해 GM DAEWOO는 일반도로와 고속도로를 포함한 다양한 코스를 마련, 마티즈 크리에이티브의 역동적인 주행성능과 안락한 승차감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마티즈 크리에이티브는 경차에 대한 기존 관념을 바꿔 놓은 내외관 크기와 스포티한 스타일 등을 갖춰 시승행사에 참석한 많은 기자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았다.
기존 경차에서 볼 수 없었던 다양한 첨단 안전 기술 사양은 경차 안전성에 대한 기준을 바꿔 놓았다는 평가를 얻고 있다.
또 시동이 걸린 상태에서 다시 시동을 걸 정도로 향상된 정숙성과 고속 도로에서도 큰 흔들림 없는 탁월한 주행성능, 코너링에서 발휘되는 부드러운 핸들링 등은 마티즈 크리에이티브를 더욱 돋보이게 하는 매력적 요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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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티즈 크리에이티브가 신차발표 이후 1주일 만에 총 5000여대를 사전 계약하는 등 폭발적 인기를 예고하고 있다. | ||
이번 행사에는 차량 시승과 더불어 GM DAEWOO의 마티즈 크리에이티브가 생산되고 있는 창원공장 조립라인을 둘러보는 기회도 마련됐다.
창원 공장은 지난 1991년 설립돼 우리나라 최초의 경차인 '티코' 생산을 시작으로 경차 마티즈, 경상용차 다마스, 라보와 경·소형차 파워트레인을 지속적으로 생산해 온 국내 대표 경차 생산공장이다.
현재 창원공장은 9월 마티즈 크리에이티브의 본격 시판을 앞두고 고객에게 차량이 제때 전달될 수 있도록 숨 돌림 틈 없이 바쁘게 생산 라인을 가동하고 있다.
특히, 지난 19일부터 사전계약을 받고 있는 마티즈 크리에이티브는 불과 1주일 만에 사전계약이 5000여대를 넘을 정도로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어 창원공장은 하루 주야 2교대 20시간(잔업 2시간 포함) 작업도 부족하다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GM DAEWOO 창원사업본부장인 황우성 전무는 “개발 초기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회사 임직원과 부품업체, 노동조합 등 모두가 한마음으로 최고의 차량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왔다”며 “노사가 시험생산 단계부터 고품질의 차량 양산을 위해 적극 협력하는 등 회사 성장을 위한 노사 공동 노력이 지금의 ‘마티즈 크리에이티브’라는 소중한 결실로 이어졌다”고 밝혔다.
황 전무는 “창원공장은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생산을 위해 최첨단 생산 설비를 도입하고 부품 모듈화를 확대해 생산효율을 높였다”며 “첫 글로벌 경차를 생산한다는 자부심을 바탕으로 최고의 품질로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