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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중 후배 에디터 이서정(이지아)과 천적관계를 그리며 얄밉게 행동하는 캐릭터다. 특히 극 초반 성형 부작용 얼굴의 코믹한 모습으로 웃음을 선사하고 스파 장면에서 S라인의 몸매를 과시하기도 하는 등 다양한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이처럼 독특한 캐릭터를 연기하고 있는 한채아는 "처음엔 큰 리본이 어색하기도 했지만 평소에 해보지 않았던 모습이라 재미있고 주변 반응이 의외로 괜찮아서 좋았다. 지금은 리본이 없으면 허전함을 느낄 정도"라며 "뷰티 에디터라 포인트로 삼은 진한 스모키 메이크업이 보시는 분들에게 부담되지 않을까 걱정됐는데 다행히 극 캐릭터의 성격으로 개성 있게 봐주시는 것 같다"고 전해 그녀의 어깨선이 돋보이는 섹시룩과 함께 '한채아 스타일'의 유행 바람을 예감케 했다.
한채아는 이어 "앞으로도 얄미운 모습이 보여지겠지만 차지선을 보면 다음엔 어떤 말과 행동이 나올까 기대하게 되고 피식 하고 웃을 수 있는 인물로 그려내 시청자분들에게 많은 웃음을 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할테니 예쁘게 지켜봐 달라"고 각오를 전했다.
한편 박기자(김혜수)-서우진(류시원)-이서정(이지아)-김민준(이용우)의 4각 러브라인이 본격적으로 전개되고 있는 '스타일'에서 한채아는 극중 톡톡튀는 시원한 매력으로 후배 에디터 곽재석(한승훈)의 소심한(?) 애정공세를 받으며 지선-재석의 관계를 더욱 유쾌하게 그려낼 예정이어서 '스타일'에서의 그녀의 활약이 더욱 기대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