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리바트 네오스 서비스엔지니어로 근무하고 있는 오창식씨의 선행이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폭우 속에 광명시청 A/S방문을 위해 사당역에서 서울대 입구로 이동하던 리바트의 사무용서비스엔지니어인 오창식씨는 앞서가던 차량이 갑자기 비틀거리다 인도 쪽에 부딪히는 사고를 목격하고는 즉시 사고차량 뒤쪽에서 비상등을 켜고 내렸다. 차량의 문을 열고 보니 평소 지병이 있었던 30대 중후반의 (김00) 운전자는 이미 의식이 없었고, 호흡이 정지된 상태였다. 무의식적으로 운전자의 입안 이물질을 제거하고 인공호흡을 실시하여도 맥이 잡히지 않자, 가슴을 여러 차례 압박을 하는 심폐소생술을 실시해 생명을 구했다
사고 당사자인 김00 씨는 의식을 되찾은 후, 생명의 은인이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 사례금을 전달하려 하였으나 리바트 네오스 서비스엔지니어인 오창식씨는 극구 사양하고, 연락처도 남기지 않은 채 그 자리를 떠났다. 사고당사자인 김oo씨는 연락처를 몰라 수소문하다 당시 차량에 표시되었던 <네오스 서비스>로고를 기억하고는 114안내를 통해 리바트 고객사랑센터로 연락을 해와서 그의 선행이 알려지게 되었다.
이 소식을 들은 리바트 직원들은 오창식 기사의 선행에 크게 감동하며 가까운 곳에서 이러한 선행사례를 볼 수 있다는 것에 자랑스러움을 느끼고 있다. 특히, 리바트는 지난 2008년 6월 리바트 서비스 물류팀의 허구원 시공엔지니어가 10여년 동안 소년 소녀 가장 돕기를 남모르게 실천 해 오던 것이 알려지면서 리바트의 자발적 선행이 더욱 가슴을 따뜻하게 하고 있다.
리바트 경규한 대표는 사내게시판에 올라온 선행소식을 접하고 “머리로는 가능하나 실천하기 힘든 선행을 했다”며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하는 서비스가 리바트의 고객감동 정신이라며 그의 선행을 높이 평가했다. 경사장은 해당기사에게 고객사랑실천 표창과 함께 별도의 부상을 전달 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