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세종문화회관(사장 이청승)이 운영하는 서울남산국악당에서는 9월2일부터 10월31일까지 매주 수・금・토요일에 우리전통 상설무대 ‘가을날의 국악 여정’을 개최한다.
‘가을날의 국악여정’은 무용, 성악・기악, 그리고 전통퓨전공연 등 요일별로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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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남산국악당에서 펼쳐질 '가을날의 국악 여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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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무대 출연자는 안숙선, 이영희, 황병기 등 서울남산국악당의 자문위원들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되었다.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출연자들의 개성있는 무대는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국악의 세계로 안내할 예정이다. 공연시간은 수・금요일 저녁 7시30분, 토요일 오후 5시로 일반 2만원, 청소년 1만원이다.
2008년 3월 시작한 창작국악그룹과 함께하는 ‘남산에서 놀다’는 국내 관람객뿐만 아니라 외국 관광객들에게 특히 인기가 높은 공연이다.
이 공연은 관객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특징이며, 연주 중간에 출연자들의 유도에 따라 관람객들은 허밍과 박수로 공연에 참여하게 된다. 공연이 끝날 즈음에 무대와 소통을 한 관람객들은 묘한 카타르시스를 느끼게 된다고 한다.
토요일 저녁 가족, 또는 친구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창작국악공연을 통해 국악을 더욱 가깝게 느낄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