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은 올해 경제성장률이 정부 목표치인 -1.5%를 충분히 달성할 수 있다고 밝혔다.
윤 장관은 26일 리츠칼튼 호텔에서 열린 이코노미스트클럽 초청 강연에서 3분기 성장률이 2분기에 비해 상대적으로 좀 낮아지겠지만 예상치 못한 충격이 없다면 하반기 플러스 성장을 지속해 올해 성장률 전망치인 -1.5%를 달성하는데 무리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윤장관은 이어 내년에는 내수회복이 뒷받침되면서 성장률이 4% 내외까지 회복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고용은 경기 회복 조짐에도 불구하고 당분간 계속 위축될 것으로 전망하는 한편 물가는 환율 안정 등의 영향으로 2%대의 안정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