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환경부는 내일 대한상공회의소 의원회의실에서 저탄소 녹색시범도시 조성과 관련 ‘저탄소 녹색도시 전문가 및 기업 초청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현재 강원 강릉시 경포지구에 추진 중인 저탄소 녹색도시 조성사업에 각계 전문가 의견을 수렴, 민간기업 참여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이에 녹색기술을 보유한 기업, 관련 학계 및 연구소, 관계기관 공무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될 예정이다.
환경부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민간기업의 기술과 자본을 녹색도시에 접목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세미나 논의 결과는 오는 11월 수립 예정인 ‘저탄소 녹색시범도시 종합계획’에 적극 반영토록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