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지난 7월 지가변동률이 전월대비 0.21%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국토해양부에 따르면, 전국 249개 시·군·구 중 236개 지역이 상승, 13개 지역이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가는 금융위기의 영향으로 지난해 11월부터 금년 3월까지 하락세를 보이다 4월부터 회복세로 돌아섰다
특히 하락지역으로는 △광주 동구(-0.022%) △광주 북구(-0.019%) △강원 고성(-0.015%)△전북 익산(-0.014%) △강원 강릉(-0.012%)인 것으로 드러났다.
반면 하남시와 인천 단원구는 지역개발사업의 영향으로 강세를 보여 대조적이다.
한편, 토지거래량은 전년 동월 대비기준으로 9.4% 감소해 전반적인 안정세를 보였으며 지역별로는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지역의 상승률이 전국평균 0.21% 보다 높은데 비해 지방은 0.03~0.12%로 큰 변동세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