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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항공 기술 발전 위해 법적 지원 최선 다할 것”

김형오 국회의장, 나로호 발사 성공에 책임감 느껴

나원재 기자 기자  2009.08.25 17:5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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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김형오 국회의장이 25일 나로호 발사 성공에 대해 찬사를 보냈다.

김 의장은 이날 집무실에서 나로호 발사 순간을 TV로 지켜본 후 “우선 이토록 빠른 기간에 문제점을 해결하고 결국 우주시대 개막의 성공신화를 이룬 항공우주연구원 과학자와 관계자 모두의 능력과 정열에 찬사를 보낸다”고 밝혔다.

김 의장은 “꼭 10년 전 국회에서 이 우주센터 건립의 첫 예산책정을 주도하면서 대한민국 우주시대의 준비를 시작부터 함께한 사람으로서, 감개무량함과 더불어 무한한 책임감도 함께 느낀다”고 언급했다.

김 의장은 “나로호는 우리의 과학기술과 열정이 빚어내어 우주로 쏘아 보낸 소망의 결정체로, 이번 발사 성공으로 우리나라는 10대 ST(항공우주기술)선진국의 대열에 참여하게 됐다”며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발사장인 나로우주센터가 한국의 미래를 무한한 창공으로 밀어 올릴 희망의 동력으로 발전하길 기원하며, 또 이곳이 우주과학의 요람이자 관광자원으로 활용될 것으로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김 의장은 이와 관련해 “국회에서도 대한민국 우주항공 기술의 발전을 위해 필요한 모든 법적 제도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