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국 최초의 우주발사체인 ‘나로호(KSLV-I)'가 25일 발사에 성공하면서 전라남도 고흥군 봉래면 외나로도에 위치한 나로우주센터는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한국 우주항공의 메카로 인정받게 됐다.
나로우주센터는 지난 2000년 12월에 착공돼 올 6월11일 5년10개월만에 준공됐다. 511만㎡의 부지에 발사대와 발사통제동, 종합조립동, 기상관측소, 추적레이더, 광학추적장치 등이 들어선 나로우주센터는 자체기술로 완성된 우리나라 최초의 우주발사체 발사기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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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로호의 성공적인 발사로, 우리나라는 앞으로 비싼 외화를 지불해가며 해외 발사장에서 우리의 위성을 쏘아 올리지 않아도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