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국내 최초 우주발사체인 나로호가 25일 오후 5시 전남 고흥군 외나로도 나로우주센터에서 우주 발사에 성공했다.
이날 각 방송사 보도와 인터넷 생중계 등을 통해 나로호의 발사 성공을 지켜본 시민들은 환희에 젖어 흥분을 감추지 않았다. 대형 스크린이 설치된 시내 곳곳에서는 나로호의 발사 직후 태극기를 손에 든 시민들이 마음껏 환호하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나로우주센터가 개설한 ‘나로호 국민응원 메시지’ 웹사이트에는 수많은 네티즌들이 동시에 접속을 시도, 홈페이지가 열리지 않는 불능 상태가 되기도 했다. 지난 6월부터 이날까지 모두 1만여개의 응원과 축하 메시지가 올려지고 있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