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여수공항을 통해 광양제철소 이노베이션 센터에 도착한 한 총리는 포스코 정준양회장의 영접을 받은 뒤 광양제철소의 옛 모습과 현재 모습을 담은 홍보영화와 제철소 모형을 둘러보며 광양제철소 현황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들었다.
한승수 총리는 이날 “포스코는 그 동안 한국 산업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해왔다”며 그간의 노력을 치하, “위기를 기회로 삼고, 신 성장동력을 창출하여 세계적인 훌륭한 기업으로 만들어 갈 것”을 당부했다.
이어 4고로를 방문, 쇳물이 나오는 것을 지켜보는 한편, 조업라인을 따라 막바지 더위에 조업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리는 직원들을 따뜻하게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