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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청도 관광개발 7152억원 투입

류현중 기자 기자  2009.08.25 16:2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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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도 개발촉진지구 지정 / 국토해양부>

[프라임경제]경북 청도군 청도읍·화양읍 등 7개 읍·면 군면적 9.95%인 69.31㎢를 개발촉진지구로 지정, 개발계획이 확정됐다.

국토해양부에 따르면 2015년까지 국비 740억원, 지방비 370억원, 민자 6042억원 등 총 7152억원이 투입돼 종합관광휴양단지와 지역특화단지 등이 개발된다.

특히 산동권역은 친환경 레저전원타운벨트로 청도온천지구, 생태 전원타운이 조성되며 비슬산 산악웰빙휴양벨트인 산서권역은 비슬산 산림치유센터와 비슬산 관광농원이 들어설 예정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역별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청도온천접근로 개설사업 등 8개 연계 기반시설을 건설할 계획”이라며 “그동안 낙후돼 있던 청도군의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이번 지구지정은 지난 4월 청도군수가 지구지정 및 개발계획을 수립해 승인을 신청한데 따른 것으로 관계부처 협의와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됐다.